프리드리히 율리우스 슈탈 (1802–1861) 은 베를린에서 법철학을 가르쳤다. 이전에 헤겔이 맡았던 바로 그 교수직에서였다.

그의 『역사적 관점에서 본 법철학』은 프로이센 보수주의를 철학적으로 정초했다. 법은 이성이 아니라 신으로부터 온다는 것이다. 1840년 슈탈의 초빙은 학파에 대한 반대 결정이었고, 그렇게 이해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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